
!['재벌3세' 함연지, 오뚜기 주주라서 그런가 "노란색만 보면 웃음 나"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30017.1.jpg)

함연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노란색을 보면 웃음이 나요! 노란색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오뚜기의 팝업 스토어를 소개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팝업 스토어의 소품들이 보인다. 노란색을 콘셉트로 한 공간은 함연지처럼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2017년 동갑내기 김재우 씨와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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