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형 같은 일상…'♥10살 연하 남친' 또 반하겠네 [TEN★]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SNS에 “건강, 행복하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휴대전화에 한쪽 눈이 가려졌지만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미모와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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