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미모를 발산했다.
민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전수전여고동창생' 녹화 중! 오늘 의상은 니트로. '산전수전여고동창생'은 계속 서있어야 해서 하이힐이 이쁘긴 하지만 확실히 두 번째 녹화부터는 발과의 싸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진모♥' 민혜연, 피부과 원장님의 사복 패션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03509.1.jpg)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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