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가만히 있어도 미모가 반짝...'아저씨' 원빈도 놀랄듯[TEN★]
김새론, 가만히 있어도 미모가 반짝...'아저씨' 원빈도 놀랄듯[TEN★]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김새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편안한 맨투맨 차림의 데일리룩을 입고 카페에서 사진을 찍었다.

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올해 23살이며, 지난 2009년 데뷔했다.

사진=김새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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