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새론, 가만히 있어도 미모가 반짝...'아저씨' 원빈도 놀랄듯[TEN★] 입력 2022.03.16 15:57 수정 2022.03.16 15: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김새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편안한 맨투맨 차림의 데일리룩을 입고 카페에서 사진을 찍었다.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올해 23살이며, 지난 2009년 데뷔했다.사진=김새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김새론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경미 "♥윤형빈과 이혼 안하는 이유? 개그맨 1호 안 되려고 사는 것" ('신랑수업') 엄현경 이어 유인영도 ‘새신부’되나…제주도서 웨딩드레스 촬영 '골때녀' 김가영, '다시 피는 인생' MC 합류…전방위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