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살' 신지, 젊어지는 샘물이라도 마셨나? 아기같은 얼굴 [TEN★] 입력 2022.03.16 21:26 수정 2022.03.16 21: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신지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신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신지는 트레이닝복 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지는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아기 같은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올해 42세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주요 부위만 씻어"…김대희, 샤워 중 단수 사태에 건네받은 생수병('독박투어') "많이 먹어서 응급실 간 1호 연예인"…김숙, 요통 경험담 고백('토밥좋아') 엑소 시우민, 끊임없이 사고 치더니 결국 '대형 사고' 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