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집 벽에 이런 거 다 붙어 있는 거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전혀 없는 꾸밈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애둘맘' 가희, 집에서는 청순 글래머 변신…민낯이 일상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294579.1.jpg)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