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17년 전 봄" 회상…메이저리그 주전된 남편 생각하며 '뭉클' [TEN★]


'추신수♥' 하원미, "17년 전 봄" 회상…메이저리그 주전된 남편 생각하며 '뭉클' [TEN★]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과거를 추억했다.

하원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그때의 포부와 꿈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17년 전의 봄.. 그때를 회상하며 쓴 8년 전의 글.. 17년 전 뱃속에 있던, 8년 전 목이 터져라 손에 불이 나라 아버지를 응원하던 그 아이는 지금 그 시절의 아버지의 꿈을 꾸고, 나는 또 그 꿈을 응원하며 목이 터져라 손에 불이 나라 응원을 하고 있다.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갔구나. 그렇게 또 많은 것들이 변하고 또 변했구나. 그때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하루하루 참 열심히 대단하게 살고 있었구나. Bravo, my life!"라고 글을 썼다. 하원미는 8년 전 썼던 글을 캡쳐해 올리기도 했다. 글에는 과거 만삭의 몸으로 남편을 응원하러 갔던 때의 마음이 담겨있다.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삶에 행복해하고 기운을 내는 하원미의 모습이 응원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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