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2세 준비한다더니 벌써? "아가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TEN★]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골프 애호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야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좋은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주 첫 라운딩 올해 첫 골프 나가서 기분이 좋아요. 임신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다녀보고 자연의 공기도 많이 마시고 예쁜 골프웨어도 입고 그러고 싶네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임산부 분들 중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또 어떻게 참으셨을까요?! 그 외에도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도 태어날 아이를 위해 못 하는 게 많았음에도 10개월동안 인내하시고 출산하신 분들도... 정말 엄마란 존재는 경이롭고 위대해요...!(물론 곁에서 지켜보는 애기아빠도!) 근데 기 기다림이 또 설레임으로 다가올 것도 같고...! 이 경험은 정말 엄마의 특권이겠죠? 저도 예쁜 아가 만날 생각에 벌써 두근두근. 일단은 지금 즐길 수 있는 것들 최대한 즐기려구요!"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여름도 곧이니 몸 관리도 함께 화이팅 화이팅해요! 저 원래 조금 옛날? 사람인지라 수영복 입은 모습이나 노출 많은 모습 SNS상에 올리지 않지만... 올 여름 가능하면 도전하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 먹고싶은 거 먹으면서도 꼭꼭! 이너관리해주고, 운동까지도! 함께 예쁨을 향해 달려가봐요"라며 몸매 관리 계획을 밝혔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야네는 골프 라운딩을 나간 모습. 하늘색과 트위드 치마 등 사랑스러운 라운딩룩으로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그날까진 최대한 즐기시오. 나중에 우리 둘은 어디 못 가니까"라고 댓글을 달았다. 아야네는 "어머 내가 못 가면 오빠도 안가는 거야? 역시 울오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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