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돕기 행렬 동참


임영웅의 팬클럽이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

팬클럽 ‘영웅시대 영心방’ 측은 “지난 3월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도로변에서 작은불씨로 시작하여 강풍을 타고 삽시간에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고 말았다”며 “거센 불길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저 눈물만 흘리고 계신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십시일반 거출한 기금 300만원을 영웅시대 영心방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 전하고자 기부를 했다”며 “이번 피해를 입으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언제나 건행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2022년 2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13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2억 8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임영웅 채널에는 26개의 천만 뷰 영상을 보유 중이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히어로’, ‘어느 날 문득’, ‘미운 사랑’,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는 나의 인생’, ‘보라빛 엽서’, ‘바램’ 커버 콘텐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in 사랑의콜센타’, ‘이제 나만 믿어요 in 2020 트롯어워즈’, ‘두 주먹’,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 건가요’ in ‘미스터트롯 콘서트’,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in ‘미스터트롯’ 콘서트, ‘사랑은 늘 도망가’ ,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미워요','트랄랄라','연모','Q'등 천만 뷰를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1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조회수는 3000만 뷰를 넘어섰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영웅은 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터 뮤직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31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본상, 인기상, OST상, 트로트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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