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배우 김율호 '너와 나의 경찰수업' 통해 악역 변신, 서늘한 눈빛으로 존재감 과시


배우 김율호가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추만석 이사’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율호는 지난 3월 9일 공개된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연출 김병수) 13회 방송에서 극 중 10년 전, 다모스클럽의 총책임자 ‘추만석 이사’역으로 등장해 김현수(곽시양 분)의 죽음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10년 전, 다모스클럽은 탈세와 면세사업 진출을 위하여 정관계 인사들에게 성상납을 일삼았고, 경찰은 이 정보를 빼내기 위하여, 당시 경찰대생이었던 김현수(곽시양 분)를 잠입시킨다.

김현수는 추만석 이사(김율호 분)의 방에서 성상납 리스트를 입수한 후, 다모스클럽 회장의 아들인 조한솔(김권 분)의 마약투약 증거까지 확보하였으나, 곧 발각되어 죽음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김현수의 잠입사실을 미리 다모스클럽에 공유한 자가 있었고, 그는 바로 위승현(강다니엘 분)의 아버지 위기용(손창민 분)이었다.

당시 마약수사대 수사부장이었던 위기용은 추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저희가 사람 하나 심었어요. ‘김현수’라고 경찰대생입니다.” 라며 정보를 공유하였고, 이에 추이사는 “알겠습니다. 쥐새끼는 저희가 알아서 처리하죠.” 김현수의 죽음을 암시하였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김율호’는 강렬하고 서늘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추만석 이사’ 역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온갖 악행을 일삼는 캐릭터를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구현하며 드라마 후반부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처럼 김율호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통해 다시 한번 넓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셈이다.

한편 9일 공개된 13, 14회에서는 진실이 봉인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경찰대생들의 일상을 뒤흔들었다. 수면 위로 떠오른 과거 사건과 함께 상상도 못한 진실 앞에서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었다.

김율호가 출연하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디즈니플러스를 통하여 공개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