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마음 열어주는 요가...49살 어마어마한 유연성[TEN★]
김지호, 마음 열어주는 요가...49살 어마어마한 유연성[TEN★]
김지호, 마음 열어주는 요가...49살 어마어마한 유연성[TEN★]
배우 김지호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홈트. 오전 수련. 고요히 침착하게 오늘은 카포타사나에서 뒤꿈치를 잡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으로 요가를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지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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