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치명적인 속옷 셀카...단추까지 풀며 개미허리 인증[TEN★] 입력 2022.03.07 10:09 수정 2022.03.07 10: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일상을 전했다.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ys from my cococrush shoo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유명 브랜드의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사진=블랙핑크 제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블랙핑크 제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철아 장가가라"…노홍철, 해녀 할망즈 결혼 잔소리에 '동공지진' ('난생처음') 방탄소년단 정국이 3번 들어줘 감격한 '캐나다 래퍼' 러브콜 "리믹스 듀엣 하고파...입소문 나게 도와줘" 현주엽, "모래밭에 심어드리겠다" 김경진 도발에…"까불지 마라" 엄포 ('천하제일장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