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윌리엄, 밥 먹다말고 한 손으로 푸시업...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며[TEN★]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밥 먹다말고 한 손으로 푸시업...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며[TEN★]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밥 먹다말고 한 손으로 푸시업...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며[TEN★]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일상을 전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침 식사하다 말고 운동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집 바닥에서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팔굽혀펴기 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윌리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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