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샘 해밍턴 子' 윌리엄, 밥 먹다말고 한 손으로 푸시업...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며[TEN★] 입력 2022.03.07 05:24 수정 2022.03.07 05: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일상을 전했다.윌리엄 해밍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아침 식사하다 말고 운동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집 바닥에서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팔굽혀펴기 운동을 하고 있다.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사진=윌리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윌리엄 해밍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피플] 유재석X김숙, '도넛' 만들던 골초→'노담'의 아이콘…"금연침 80개 맞기도" 차예련, 양삼겹깍두기 솥밥 선보여...이연복, "요리 얼리아답터다"('편스토랑') 오은영, 오형제 중 셋째 금쪽이 분석..."떠돌이 섬처럼 부모와도 형제와도 상호작용 부족"('금쪽같은 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