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인 손담비가 골프를 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6일 인스타그램에 "골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골프연습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코디한 뒤 비니로 포인트를 준 모습. 백지영은 "부부동반 가즈아!!!!"라는 댓글을 달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감독인 이규혁과 오는 5월 결혼한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공통 관심사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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