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미 저널리스트를 감동시킨 ‘Yours’


방탄소년단(BTS) 진의 보컬이 니콜라스 리들(Nicholas Liddle)의 극찬을 받으며 ‘천상계 보이스’로서의 존재감을 빛냈다.



니콜라스 리들은 미국 최대의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 라디오(iHeartRadio), 타임(Time)사가 발행하는 미국 시사 연예 주간지 피플 매거진(People Magazine), Pop Wrapped 등에서 일하는 엔터테인먼트 저널리스트이자 뮤직 퍼블리스트이다.
방탄소년단 진, 미 저널리스트를 감동시킨 ‘Yours’
니콜라스 리들은 최근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방금 진의 ‘Yours’(유어스)를 처음 들었는데 울었는지 안 울었는지조차도 모르겠어요. 단순하면서도 멋진 연출이 함께한 그의 보컬이라니요? 제 결혼식에서 이 노래가 나오면 좋겠어요. 가장 예쁜 노래 중 하나인 ‘Yours’입니다”라며 진의 첫 솔로 OST ‘Yours’에 대한 감상을 남기며 마음을 울리는 진의 보컬에 찬사를 보냈다.



한 팬이 “네, 아름답습니다. 이럴 때마다 눈물이 나기 시작해요. 그는 매우 파워가 넘치고 가사를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진은 정말 놀라운 보컬리스트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자 니콜라스 리들은 “누가 들어보라고 했을 때는 기대 안했었는데 어느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맙소사 저는 마치 (이모티콘처럼) 울먹일 것 같이 느꼈어요”라며 소름 돋게 하는 진의 보컬에 눈물이 날 것 같았던 솔직한 소감을 적었다.
방탄소년단 진, 미 저널리스트를 감동시킨 ‘Yours’
몇 시간 후 니콜라스 리들은 “Every day you seem too far away, Every time you do, I tell myself..., Every night I see you in my heart, Every time I do, I end up crying.(당신은 매일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말합니다... 매일 밤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을 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결국 울게 됩니다.) Yours By Jin #Yours_Jin입니다”라고 ‘Yours’ 가사를 남기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모티콘과 흰색 하트 이모티콘을 함께 남겨 진과 ‘Yours’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그는 ‘Yours’가 글로벌 음악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40만 샤잠을 돌파했을 때에도 “축하합니다, 진!”이라는 댓글로 진에게 축하를 건넸다.
방탄소년단 진, 미 저널리스트를 감동시킨 ‘Yours’
니콜라스 리들은 촬영용 카메라를 들고 있는 진의 사진을 게시하며 “석진(진의 본명)은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요. 제가 할 말은 그게 다예요.”라는 글로 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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