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장윤주, '화려함의 극치' 전시회 패션…"바지도 컬러였다" [TEN★]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4일 자신의 SNS에 “핑크핑크한 “날. 샤갈 전시 보러 가니까. 바지도 컬러였다는”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올백 헤어스타일에 진주귀걸이, 핑크색 니트 안에 화려한 셔츠를 착용했다. 화려한 일상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 출연을 예고한바. 최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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