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출장십오야2' 방송 화면.
사진=tvN '출장십오야2' 방송 화면.


제니가 블랙핑크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댄스머신으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출장 십오야2'에서는 아이돌 음악 퀴즈에 도전하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젝스키스' 은지원, '악뮤' 이찬혁, '위너' 김진우, 송민호 '아이콘' 김진환, 송윤형, '블랙핑크' 제니, '트레저' 최현석, 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민호, 제니, 김진환, 송윤형이 OB팀으로 팀을 이뤘고 은지원, 이찬혁, 최현석, 지훈이 YB팀으로 한 팀이 됐다.

아이돌 음악 퀴즈에서 송민호는 EXID를 MBTI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허 지훈이 레드벨벳 '빨간 맛' 문제 정답을 맞추자 제니는 댄스 세리머니에 참전해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송윤형과 지훈이 바통을 이어받자 은지원은 "여기 돈에 눈이 멀었어. 문제를 맞혀야지 돈에 눈이 멀었다"며 MVP 상금 100만 원을 노리는 이들에게 혀를 내둘렀다.

특히 매 문제 댄스 세리머니를 같이하는 송윤형을 보며 지훈은 "윤형이 형이 100만 원 MVP이긴 하다. 앉아 계신 적이 없다"며 감탄했다.

나영석 PD는 "‘신서유기’ 하면서 송민호가 춤 제일 잘 추는 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니 중급 정도네"라고 말했다. 이에 송민호가 "항상 30%밖에 안 해서 그렇다"고 하자 나 PD는 "너 다 안 하는 거야? 방송 열심히 해 너"라며 일침을 날렸고, 은지원도 "겉멋만 든 새X"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출장십오야2' 방송 화면.
사진=tvN '출장십오야2' 방송 화면.
이날 MVP는 댄스머신으로 활약한 송윤형이 차지해 100만원 상품권을 받았다. 송윤형은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긴 한데 떠오르는 라이징스타 '트레저'에게 선물하겠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제니는 "블랙핑크가 곧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혼자 나왔으니 내 마음대로 해보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아이콘은 "우리는 그냥 이런 말 해버리겠다. 상반기에 컴백한다. 아이콘과 YG가족들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윤형은 "1년째 구독자가 늘지 않는다. 한 번씩 와달라"며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위너는 "강승윤이 곧 솔로로 컴백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홍보했다.

이찬혁은 "나영석 PD님과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트레저는 "데뷔 후 첫 콘서트를 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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