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는 강남구에 위치한 ST송은 빌딩에서 4일 2022 겨울 컬렉션 스크리닝 패션쇼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컬렉션 감상을 위해 보테가 베네타 커뮤니티인 배우 유아인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유아인은 독보적으로 시크한 존재감으로, 배우 고소영은 변함없이 세련된 모습에 패디드 카세트 백으로 포인트를 더하여 쇼에 참석했다. 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 선수는 댄디한 모습으로, 뮤지션 코드 쿤스트는 유니크한 매력으로 자리를 빛냈고, 뮤지션 비비와 안무가 리아킴은 눈길을 사로잡는 텍스처와 컬러의 룩으로 참석하여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의 첫 데뷔 컬렉션 무대를 감상했다.

유연한 누벅에 데님을 실사로 프린트한 룩부터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독특하게 엮어낸 칼리메로 백 등을 흥미롭게 살펴보며, 보테가 베네타의 최상의 소재 그리고 숙련된 장인 정신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스크리닝 패션쇼는 밀란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쇼 현장을 그대로 재현하며, 20M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패션쇼를 송출해 현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WALL-E’를 콘셉트로, 쇼 장소에 애니메이션 배경과 요소를 담아내며 마티유 블라지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보테가 베네타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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