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새학기를 맞은 육아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년생 자매의 새학기는. 새학기 맞네"라는 글을 올렸다. 박솔미는 어플 효과를 사용한 영상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박솔미 주변이 흩어지는 모습. 새학기를 맞은 연년생 자매의 학부모로서 고충이 전해진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2014년생과 2015년생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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