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세' 송지효, '장꾸美' 넘치는 숏컷 유지 중 [TEN★] 입력 2022.03.03 23:25 수정 2022.03.03 23: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공개했다.송지효는 2일 자신의 SNS에 “장꾸”(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송지효의 힙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짧게 친 머리 모양으로 변신했던 그는 여전히 이 스타일을 유지 중이다.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지효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더글로리' 흥행 이도현 "20년 산 집에서 이사"…송혜교·아이유에 "고마워"('유퀴즈')[종합] 이도현, 조세호와 '더글로리' 키스신 재연하다 "입술 닿았는데?" 당황('유퀴즈') '유퀴즈' 이도현 "엄마와 김은숙 작가, 동갑내기…반려견=송혜교라 생각하며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