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지효, '장꾸美' 넘치는 숏컷 유지 중 [TEN★]
'42세' 송지효, '장꾸美' 넘치는 숏컷 유지 중 [TEN★]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2일 자신의 SNS에 “장꾸”(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송지효의 힙한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짧게 친 머리 모양으로 변신했던 그는 여전히 이 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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