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윤현숙, LA서 뽐낸 서구형 몸매…터질듯한 볼륨감 [TEN★]
그룹 잼 출신 가수 윤현숙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SNS에 "Lovely day today 걷다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사라지고 움츠렸던 #마음이 펴지고 #온전히 #지금에 충실할 수 있다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햇살 너무도 예뻤던 #오늘 #자연과함께 #나와함께 #힐링타임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해외살이 #바닷가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변에서 산책하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선캡과 선글라스로 해변 패션에 멋을 더했다.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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