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생일 맞아 남친과 뽀뽀...행복한 일상[TEN★] 입력 2022.03.02 06:00 수정 2022.03.02 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최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남자친구가 생일을 맞아 뽀뽀하고 있다.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사진=최준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사과하면 받아야 해?"…조현아 나갔다고 전부 팽? 어반자카파 빠진 가족사진 '불편'[TEN이슈] '효심이네 각자도생', 오늘(1일)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 10CM, 미국 투어 갑작스런 취소…"건강 고려 못하고 욕심 앞서" 사과[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