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딸과 아쿠아리움 나들이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TEN★] 입력 2022.03.01 16:33 수정 2022.03.01 16: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딸, 남편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서효림은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 딸 조이, 남편과 함께 아쿠아리움 내 벤치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의 뒤로 가오리들이 보인다. 또한 '푸른 바다, 너와 함께한다는 것'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포착됐다. 조이 역시 아쿠아리움 구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서효림 #김수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영웅 절친 "자폐아에 담배 심부름 시켰지만…폭력 無" 해명, 끈질긴 우정('실화탐사대') "황영웅 동생 때문에 쇄골 부러졌는데…막대기 들고 찾아와 위협"('실화탐사대') "황영웅, 커튼 뒤로 데려가 '성관계' 방법 알려줘" '더글로리' 손명오급 과거('실화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