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로켓펀치 수윤 '강렬한 표정' 입력 2022.02.28 17:12 수정 2022.02.28 17: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수윤이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연무대 #쇼케이스 #로켓펀치 수윤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다인, ♥이승기가 보내준 커피차?...행복한 예비신부 "렛츠고 미스 꽃향기" 제니, 지수 솔로 데뷔 발벗고 응원 윤은혜, 핑크빛 미모...고무장갑도 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