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로켓펀치 윤경 '돋보이는 비주얼' 입력 2022.02.28 16:37 수정 2022.02.28 16: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연무대 #쇼케이스 #로켓펀치 윤경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 포토] 정우성 '클래스가 다른 비주얼' [TEN 포토] 정우성 '횡단보도가 런웨이' [TEN 포토] 정우성 '가질 수 없는 남친의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