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캐비어에 와인 한 잔…부잣집 사모님 같은 일상 [TEN★]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에서 일상을 전했다.

이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caviarhandroll”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계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요리와 함께 화이트 와인을 즐기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과감한 프린팅의 티셔츠에 진주목걸이를 매치한 그의 힙합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뉴욕으로 건너가 지내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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