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초밀착 스타일의 드레스가 '헐렁'…말랐는데 글래머네 [TEN★]
배우 클라라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27일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짦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망사로 이뤄진 이 드레스는 보디에 밀착되면서 그의 볼륨감있는 몸매를 한껏 드러내면서도, 등 부분이 일부 헐렁이는 모습이다. 글래머러스 하면서도 날씬한 그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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