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신한플레이 이미지 속 독보적 존재감! 신뢰감도UP
방탄소년단(BTS) 뷔가 화보천재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 중인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의 모바일 이미지가 게재됐다.

신한플레이에 연동해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고화질 이미지를 한시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감사 이벤트로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K팝 대표 비주얼'로 손꼽히는 뷔의 귀공자 같은 미모와 훤칠한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베이지색 수트를 입은 뷔는 모델같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전신샷으로 당당하고 기품있는 미소를 선보이며 탁월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전신샷에서도 조각 같이 선명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잡아끌며 광고계 블루칩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수트 바지 주머니에 양 손을 넣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화면을 응시하는 뷔는 '금융 CF에 어울리는 신뢰감을 주는 스타는?’ 설문에서 1위에 등극한 이력을 증명하는 듯한 신뢰감을 안기며 호감도를 높였다.

뷔의 은은하고 품격있는 미소는 CG와 같이 황금 비율로 빛나는 독보적 미모, 매혹적인 아우라와 함께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뷔의 지나친 잘생김에 내 어휘력이 멸망했다", "볼수록 미모가 진화하는 것 같다", "저 사진 한장만 보고 1년도 살 수 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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