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둘째 임신' 양미라, 11kg 쪘는데 얼굴은 그대로네…굴욕 없는 민낯 [TEN★] 입력 2022.02.25 23:16 수정 2022.02.25 23: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양미라가 굴욕 없는 민낯 비주얼을 뽐냈다.양미라는 25일 SNS를 통해 "굿모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안 후 로션을 바른 직후 양미라의 셀카가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물광 피부에 눈길이 쏠린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미라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준기, 김철기에 배신 당했나…정의파 선후배 냉랭한 분위기('어겐마') 손담비, ♥이규혁과 신혼여행 중…외모만큼 빛나는 결혼 반지+타투[TEN★] '캡틴 아리랑' 줄리엔 강, '221cm' 골리앗 하승진 앞에서 귀염 뽀짝하네[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