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11kg 쪘는데 얼굴은 그대로네…굴욕 없는 민낯 [TEN★]
배우 양미라가 굴욕 없는 민낯 비주얼을 뽐냈다.

양미라는 25일 SNS를 통해 "굿모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안 후 로션을 바른 직후 양미라의 셀카가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물광 피부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서호 군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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