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Abyss' 사운드클라우드 2600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Abyss'(어비스)가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서 2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진의 ‘어비스’는 지난 2월 21일 세계 최대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6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진은 2020년 12월 3일 자신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어비스'를 깜짝 발표, 많은 팬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안겼다. ‘어비스’는 심연을 떠올리게 하는 진의 깊고 풍부한 음색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미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최정상 아티스트의 중압감, 부담감 등으로 번아웃을 겪었을 당시의 심정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음악이라는 건강한 결과물로 이겨낸 진에게 팬들은 아낌없는 응원과 감사를 보냈다
방탄소년단 진 'Abyss' 사운드클라우드 2600만 스트리밍 돌파
'어비스'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동시 공개됐으며 2월 24일 현재 2903만 뷰의 조회수와 317만 좋아요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은 '어비스'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오명을 벗기는 데 도움을 준 아시아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하며 노래가 주는 치유와 힐링, 공감에 기여했다.

서정적인 가사와 그리움이 가득 묻어난 감성으로 떠나간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며 쓴 곡 '이 밤', 팬들에게 가볍게 즐기는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표한 '슈퍼 참치', 많은 팬들에게 자기 사랑 실천 가이드가 됐던 'Awake'(어웨이크)와 'Epiphany'(에피파니), 그리고 팬들을 향한 세레나데 'Moon'(문) 등 진은 다양한 자작곡과 솔로곡을 통해 팬들에게 사랑과 응원이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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