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필러 모델' 이유비, 입체적인 얼굴+도톰한 입술…32살 맞아? [TEN★] 입력 2022.02.23 22:53 수정 2022.02.23 22: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유비가 미모를 뽐냈다.이유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의 다양한 셀카가 담겼다. 올해 32살인 이유비는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필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도톰한 입술과 입체적인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루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 포토] 르세라핌 김채원 '크롭톱으로 당당하게'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7월 4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TEN 포토] 르세라핌 김채원 '사랑스러운 하트'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