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표 전통 다과, 수제 육포 진짜 맛있는데 잘 안해주심. 엄마한테 다 배웠는데 기억이 안난드...하.. #전통다과맛집아는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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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의 어머니의 직접 만든 전통 다과와 수제 육포가 담겨져 있다. 배다해 어머니의 솜씨가 눈에 띈다. 가게에서 파는 듯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홍현희는 "뭐......뭐.....라고 ???이걸 어.....어....어머님이 ....만드신거라고???????????? 현대백화점에서 파는게 아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배다해는 "먹고 싶어지면 말해요 언니!! ㅎㅎㅎㅎ"라고 화답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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