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딸 사랑이와 럭셔리한 근황…집 안에 벽난로까지? [TEN★]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1일 자신의 SNS에 “Relax weekend”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애서 식사를 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또다른 사진에는 거실 바닥에 누워 과자를 먹는 딸 사랑 양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는 “식후, 난로가 너무 좋아 마루에서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는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 양과 함께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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