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16살 맞아?…타고난 연예인 비주얼 [TEN★] 입력 2022.02.20 04:53 수정 2022.02.20 04: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모를 뽐냈다.재시는 19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상의를 입은 재시의 셀카가 담겼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모델을 꿈꾸는 그는 당장 데뷔해도 손색 없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시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승리의 지독한 유흥 사랑…'옥바라지'한 유혜원과 방콕 여행설 [TEN이슈] 女폭행·음주운전 논란에도 방송 강행한 채널A, 생기부로 출연자 검증했다는 일방적 자신감[TEN피플] '이영진과 7년째 ♥ing' 배정훈 PD "여자친구가 새 포토카드 선물해줘"[인터뷰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