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아들 무빈, 건우, 딸 소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제일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세 자녀가 다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끈다. 한국으로 보낸 추신수와 똑닮은 세 자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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