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딸과 아들의 선물에 감격했다.
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커 가는 게 눈에 보이는 아이들♥ 왜 이렇게 빨리 크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흰 크고 엄만 늙네..하루 하루 소중히 감사히 행복하게 살자"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은 현재 한방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해당 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