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거실 축구장 오픈해도 되겠네[TEN★]
'이범수♥' 이윤진, 거실 축구장 오픈해도 되겠네[TEN★]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인이 잠시 울 집에 와서 '언니 집이 너무 따뜻하고 편하다' 그 말이 계속 귀에 맴맴. 집순이 윤진이에게 극찬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이 직접 모든 인테리어에 참여한 집의 내부 전경이 담겼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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