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이윤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인이 잠시 울 집에 와서 '언니 집이 너무 따뜻하고 편하다' 그 말이 계속 귀에 맴맴. 집순이 윤진이에게 극찬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이 직접 모든 인테리어에 참여한 집의 내부 전경이 담겼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