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해병대' 피오, 마지막 공연이라고 달려온 형들 누구?...지코x유권 블락비 우정[TEN★] 입력 2022.02.14 10:51 수정 2022.02.14 10: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블락비 멤버들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피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훈이 마지막 공연이라고 달려와준 블락비 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유권은 피오의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 한편, 피오는 오는 3월 28일 해병대 입대한다.사진=피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피오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우도환, 자신 방화범으로 몰았던 김지연과 화해..."내 볼에 입이라도 맞추겠느냐"('조선변호사') 김장년, 정윤진과 2개월 간 동거 종지부..."내가 지쳐 있어...헤어지자"('결혼 말고 동거') 이제훈, 폭파 차량에서 무사 탈출..."우릴 몹시 싫어하는데 얼굴 좀 보자"('모범택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