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드라마 마치고 첫 근황...레트로 분위기도 잘 어울려[TEN★]
차학연, 드라마 마치고 첫 근황...레트로 분위기도 잘 어울려[TEN★]
가수 겸 배우 차학연이 근황을 전했다.

차학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22021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넌지시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모습. 차학연은 광고 촬영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학연은 최근 tvN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막내 순경 오경태 역을 맡아 구김 없이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활약을 펼쳤다.

사진=차학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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