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밸런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빨간색 란제리룩을 입고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평소 운동 등 철저하게 몸매관리를 해온 스테파니의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스테파니는 "사랑받을 준비 끝"이라고 덧붙였다.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미국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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