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남편 생일에 임금님 수라상 못지않은 상차림 "아이처럼 행복해해" [TEN★]


'이수근♥' 박지연, 남편 생일에 임금님 수라상 못지않은 상차림 "아이처럼 행복해해" [TEN★]
'이수근♥' 박지연, 남편 생일에 임금님 수라상 못지않은 상차림 "아이처럼 행복해해" [TEN★]
'이수근♥' 박지연, 남편 생일에 임금님 수라상 못지않은 상차림 "아이처럼 행복해해" [TEN★]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지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02.10 남편생일. 도시락통이 도착 못해서 단체 도시락은 실패했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회식 없는 일터에 조금이나마 집밥을 보내봤습니당. 동료분들과 생일밥 먹고 사랑 많이 받고 오세요 여보. #생일 축하해요. 케익 안 먹는 우리집은 각자 좋아하는 빵으로. 남편은 크림빵. 우리 남편 매번 태어난 날로하다가 이번년도부터 호적 생일로 하자고 해서 카톡에 생일 뜨거든요? 아침부터 너무 많은 축하받았다고 처음 놀이공원가본 아이처럼 행복해하며 출근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수근은 아들이 불러주는 생일 축하 노래에 싱긋 웃는다. 그러면서 "노래 연습 좀 해"라며 괜히 핀잔을 준다. 이수근이 촛불을 불려고 하자 아내는 "소원"이라고 말한다. 이수근은 "엄마 건강하고 우리 가족 행복하세요"라고 소원을 빈다. 테이블에는 이수근을 위해 박지연이 차린 음식들이 놓여져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개그맨 이수근은 12살 연하의 박지연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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