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아니 넷" '이필모♥' 서수연, 결혼했던 곳에서 근사한 디너로 결혼기념일 자축 [TEN★]
"셋, 아니 넷" '이필모♥' 서수연, 결혼했던 곳에서 근사한 디너로 결혼기념일 자축 [TEN★]
"셋, 아니 넷" '이필모♥' 서수연, 결혼했던 곳에서 근사한 디너로 결혼기념일 자축 [TEN★]
"셋, 아니 넷" '이필모♥' 서수연, 결혼했던 곳에서 근사한 디너로 결혼기념일 자축 [TEN★]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결혼했던 곳에서 셋이서 행복한 디너. 아니 넷이구나"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서수연과 이필모, 아들은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서수연은 결혼식 날 사진을 올리며 결혼식 날을 추억하기도 했다. 뱃속의 아이까지 어느덧 네 식구가 된 이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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