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대헌,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황대헌,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의 팬심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황대헌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그는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꽉잡아 윤기'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꽉잡아 윤기' 영상 캡처
앞서 황대헌은 1000m 준결승에서 1위로 들어왔으나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 논란으로 인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1500m 경기에선 금빛 질주를 보여줘 아쉬움을 씻었다.

이 가운데 황대헌의 팬심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대헌은 지난해 8월 곽윤기 개인 유튜브 채널 '꽉잡아 윤기'에 출연해 블랙핑크 제니를 언급했다. 곽윤기는 "대헌아 너는 누구한테 응원 받고 싶어?"라고 물었다. 황대헌은 "블랙핑크 제니님"이라고 답했다. 이어 "블랙핑크 공연 가보고 싶다. 평소 블랙핑크 노래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대헌은 오는 11일 남자 500m 예선 등에 출전해 메달 행진에 도전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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