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최애돌 셀럽 2윌 기부천사…누적 금액 1100만원


가수 임영웅이 2022년 2월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9일 최애돌 셀럽에 따르면 임영웅은 팬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로 선정됐다. 이에 임영웅은 2022년 2연속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더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 1위를 차지하며 제19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이는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 종합 누적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임영웅은 3000점 만점 중 2998을 받았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해 누적 점수를 집계한 후 종합 1~5위를 달성한 셀럽과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한 셀럽을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와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여기에 2022년 1월부터 추가된 공항철도 미디어월 멀티비전 광고 보상은 3000만 표를 넘은 셀럽에게 주어지며, 이는 '임영웅'의 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애돌 셀럽'은 2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름으로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2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임영웅의 총 누적 기부액은 1100만 원이다.

한편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129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2억 3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24개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득',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사랑은 늘 도망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등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공식 인스타그램의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28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조회수는 3000만 뷰를 넘어섰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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