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하특급 스위스에 가면 꼭 경험해보고 싶은 1위♥ 1년 전에 예약해도 표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2등석 보다 그 위에 엑설런트 클래스를 스위스 관광청 덕분에 제가 타보았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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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노마스크로 스위스의 특급 열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와인을 즐기며 알프스의 풍경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그리드'에 출연한다. 최근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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