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고난도 필라테스 자세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5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다. 함연지는 "어깨 올라오지 않게 등힘으로 잡는 것이 포인트" "이것도 등힘. '내가 등힘 왕이다' 이런 느낌으로 버티기"라고 설명했다.
!["내가 등 힘 왕이다"…함연지, 고난도 필라테스로 드러난 몸매 라인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795681.1.jpg)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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