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설산을 만끽했다.

이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포즈 진짜 아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 여행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눈으로 가득 뒤덮인 설산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발을 감싼 털 부츠가 인상적이다.

이시영은 최근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오는 16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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