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완♥' 이보미, "체감온도 0도"라도 남편 있으니 든든 [TEN★] 입력 2022.02.05 06:02 수정 2022.02.05 09: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이보미가 제주도를 찾았다.이보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러 왔는데....... 제주도 바람 불고 체감온도 0도"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보미는 제주도를 찾은 모습. 사진에는 함께 걷고 있는 이완의 모습도 보인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 36살인 네가 상상이 안돼, 20살에 멈춰 있어" 이동건 사고사로 떠난 동생에 대한 그리움 김주헌, 윤란주에 초강수 “만약 서목하가 차트 1위 찍으면 대표,지분 내려 놓겠다" 박은빈, 이중옥에 “아버지란 단어를 가르쳐 준 사람, 꼭 사셔야 된다”('무인도의 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