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코에 피부 트러블?... 46세 여배우의 핑크빛 파격변신[TEN★]
배우 김희선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김희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내일♥ 구 련 팀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이 핑크색 단발 머리를 하고 후드티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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