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로션만 바른 피부가 왜 이래…"얼빡샷" [TEN★]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감 넘치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얼빡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공까지 보일 것 같은 서정희의 초근접 셀카가 담겼다. 그는 세안 후 로션을 바른 뒤 민낯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피부 화장을 하지 않은 채 마스카라와 볼터치만 바른 그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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